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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코다테] 미즈나시카이힌 온천(水無海浜温泉)
    다님/북해도 2018.10.30 14:42

    하코다테에서 즐기는 무료 노천온천

    위치


    Mizunashikaihin Hot Spring - 水無海浜温泉



    하코다테에서 자동차로 한 시간 반가량 걸린다.

    바닷가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므로 드라이브 코스로 좋다.

    자전거, 바이크, 자동차 여행 중이라면 한 번쯤 들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온천에서 가장 가까운 버스정류장이 걸어서 40분 거리에 있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엔 어려움이 있다.


    온천 근처에 호텔이 하나 있는데 투숙객은 무료로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호텔 케이푸 (ホテル恵風): http://www.todohokke.jp/



    미즈나시카이힌 온천(水無海浜温泉)



    공식 설명


    대자연 속에서 즐기는 노천탕
    태평양과 맞닿아 있어 조수간만에 따라 입욕 가능 시간이 달라지므로 확인 필수
    혼욕이므로 수영복은 필수 아이템
    전국에서도 희귀한 바닷가에 있는 천연 노천탕으로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인기
    에산 화산(恵山 火山)의 열기에 의한 온천수가 해안에 솟아 나와 만들어진 독특한 온천
    - 하코다테시 공식 관광정보 페이지 발췌, 번역

    미즈나시카이힌 온천(水無海浜温泉)



    영업 시간


    연중 무휴, 24시간 이용 가능

    이라고 소개 되어 있지만, 설명에도 있듯이 사실 물이 빠져나가야 이용할 수 있다.

    수위가 어느 정도 낮아지더라도 바닷물이 들어와 있을 때는 미지근 하기 때문에 바닷물이 완전히 빠져나간 시간대에 이용하길 권장한다.



    미즈나시카이힌 온천(水無海浜温泉)



    비용


    무료



    미즈나시카이힌 온천(水無海浜温泉)



    시설


    - 노천탕 

    - 탈의실 

    - 화장실

    - 주차장(무료: 20대 정도)



    미즈나시카이힌 온천(水無海浜温泉)



    비고


    - 갯강구 천국이다.

      스포닝 풀이 떠올랐다.

      세상에 있는 갯강구를 여기다가 다 모아놨나 싶을 만큼 많은 갯강구가 있다.

      겁이 많아서 근처에 오지는 않기 때문에(오히려 다가가면 도망간다) 신체 어딘가에 닿을 염려는 없다.

      벌레가 싫으신 분은 절대 가지 않는 것이 좋다.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다.


    - 탕속에서는 평상복을 입는 것이 매너 위반이기 때문에 반바지(수영복)라도 준비 해야 한다.

      홀딱 벗은 사람이 오더라도 놀라지 말고 마음의 준비를 해두자.

      각시와 발을 담그고 있었는데 남자 두 명이 덜렁덜렁하며 탕으로 다가와 조금 민망했다.

      중요 부위는 가리고 다니길...


    - 물이 따뜻해서 그런지 주위 바위에 이끼가 아주 많다.

      미끄러우니 첫째도 조심. 둘째도 조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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